[문학] 잡초
김동인 저
SENAYA 2013-06-03 예스이십사
김동인 미완의 단편소설이다. 오학동(五鶴洞)은 이씨촌(李氏村)이었다. 한 삼백 년 전에 이씨의 한 집안이 무룡(舞龍)...
[문학] 적막한 저녁
김동인 저
SENAYA 2013-06-03 예스이십사
김동인의 단편소설이다. 그러나 한순간 뒤에 노자작의 노염에 불붙는 눈은 휙 돌아와서 아들의 얼굴에 정면으로 부어졌다....
[문학] 결혼식
김동인 저
SENAYA 2013-06-03 예스이십사
김동인의 단편소설이다. 어떤날 어떤 좌석에서 몇 사람이 모여서 잡담들을 하던 끝에 K라는 친구가 내게 이런 말을 물었...
[문학] 거지
김동인 저
SENAYA 2013-06-03 예스이십사
김동인의 단편 소설이다. 무서운 세상이다. 목적과 겉과 의사와 사후(事後)가 이렇듯 어그러지는 지금 세상은 말세라는 ...
[문학] 죄와 벌
김동인 저
SENAYA 2013-06-03 예스이십사
김동인의 단편소설이다. 부제 어느 사형수의 이야기 “내가 판사를 시작한 이유 말씀이야요? 나이도 늙고 인젠 좀 편안히...
[문학] 대동강은 속삭인다
김동인 저
SENAYA 2013-06-03 예스이십사
김동인의 단편소설이다. 그대는 길신의 지팡이를 끌고 여행에 피곤한 다리를 평양에 쉬어 본 일이 있는지? 그대로서 만약...
[문학] 무능자의 아내
김동인 저
SENAYA 2013-06-03 예스이십사
김동인의 단편소설이다. 기차는 떠났다. 어두컴컴한 가운데로 사라지는 평양 정거장이며 한 떼씩 몰려서있는 전송인들의 물...
[문학] 화환
김동인 저
SENAYA 2013-06-03 예스이십사
김동인의 단편소설이다. 잠결에 웅성웅성하는 소리를 듣고 효남이가 곤한 잠에서 깨어났을 때에는 새벽 시쯤이었다 그가 2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