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문학] 가신 어머니
김동인 저
SENAYA 2013-06-24 예스이십사
김동인의 단편소설이다. 나의 집안이 서울로 이사를 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만 6년 전이다. 그 전해 가을부터 심한 신경...
[문학] 안돌아오는 사자
김동인 저
SENAYA 2013-06-24 예스이십사
김동인의 단편소설이다. 함흥차사에 얽힌 이야기가 배경이다. "또 한 놈?." "금년에 들어서도 벌서 네 명짼가 보오이...
[문학] 좌평 성충
김동인 저
SENAYA 2013-06-24 예스이십사
김동인의 단편소설이다. 그것은 봄답지 않은 암담한 봄날이었다. 들에는 기화요초(琪花瑤草)가 만발하고 온갖 새와 나비가...
[문학] 몽상록
김동인 저
SENAYA 2013-06-12 예스이십사
김동인의 단편소설이다. ‘ははやまひおもしいもおと(母病重[모병중] 妹[매])’ ‘ははもどくすくこいいもと(母危篤[모위독]...
[문학] 최선생
김동인 저
SENAYA 2013-06-12 예스이십사
김동인의 단편소설이다. 최일이가 그의 제자 이준식의 아내와 관계를 맺게 된 것은 이상한 찬스에서였다. Separato...
[문학] 사진과 편지
김동인 저
SENAYA 2013-06-05 예스이십사
김동인의 단편소설이다. 오늘도 또 보았다. 같은 자리에 같은 모양으로 누구를 기다리는 듯이…. 어떤 해수욕장 ―어제도...
[문학] 거지
김동인 저
SENAYA 2013-06-03 예스이십사
김동인의 단편 소설이다. 무서운 세상이다. 목적과 겉과 의사와 사후(事後)가 이렇듯 어그러지는 지금 세상은 말세라는 ...
[문학] 잡초
김동인 저
SENAYA 2013-06-03 예스이십사
김동인 미완의 단편소설이다. 오학동(五鶴洞)은 이씨촌(李氏村)이었다. 한 삼백 년 전에 이씨의 한 집안이 무룡(舞龍)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