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소개
마왕의 손아귀에서 세계를 구한 용사.
마왕을 죽이는 것으로 인해서 드디어 세계에는 평화가 찾아왔고, 그는 드디어 귀향을 하게 된다.
하지만 귀향을 하고 난 후에 그가 본 것은 폐허가 되어버린 고향!
친구, 부모, 애인을 전부 잃게 되어버린 용사는 세계를 구했지만 자신의 소중한 것을 지키지 못 했다는 자책감에 빠지게 되는데...
"내가 지키려고 했던 것은 세상이 아닌, 나의 소중한 것이었는데..."
그는 이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무도 모르는 고유 능력을 사용하여, 다시 한 번 더 기회를 손에 잡는다.
10년이라는 세월을 거슬러 올라 과거로 회귀한 그는 철저하게 자신의 소중한 것을 지키기 시작한다.
하지만 시작부터 문제가 생기는데..
'이건 너무 돌아왔잖아!'
목차
제 1 장 : 암살자와의 전투
제 2 장 : 암살자와의 전투
제 3 장 : 전설의 암살자 하일리
제 4 장 : 전설의 암살자 하일리
제 5 장 : 새로운 인연
제 6 장 : 새로운 인연
제 7 장 : 엘프, 엘레나
제 8 장 : 엘프, 엘레나
제 9 장 : 비틀어지기 시작한 운명
제 10 장 : 비틀어지기 시작한 운명
제 11 장 : 찾아온 성녀 일행
제 12 장 : 찾아온 성녀 일행
제 13 장 : 캘리오
제 14 장 : 캘리오
제 15 장 : 정체 불명의 엘프들
제 16 장 : 정체 불명의 엘프들
제 17 장 : 엘레나를 찾아온 엘프들
제 18 장 : 엘레나를 찾아온 엘프들
제 19 장 : 딸은 키워봤자, 아무런 소용도 없다
제 20 장 : 딸은 키워봤자, 아무런 소용도 없다
제 21 장 : 주인공은 특별한 법이다
제 22 장 : 주인공은 특별한 법이다
제 23 장 : 엘프 옆에 있으면 모두가 오징어가 된다
제 24 장 : 엘프 옆에 있으면 모두가 오징어가 된다
제 25 장 : 불행은 가속화 된다